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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공동정범>. 방금 시사회에 다녀왔다. 보는 내내 나를 들킨 것 같아 식은 땀이 났다. 슬펐다 화가 났다 다시 먹먹해지기를 반복했다. 어떤 식으로든 현장 가까이 연대해 본 사람들은 알 수도 있는 이야기. 그 불편한 이야기까지 조심스럽게 있는 그대로 드러내어 보여준다. 그 불편함에 “아..” 하는 소리가 내 입술을 비집고 나온다. 낭떠러지 끝으로 밀려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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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02:26 2018/01/18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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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축복기도

우리 모두,작고 연약한 이를 편드시는 성부와진짜 싸움꾼이신 성자와울보 성령의 이름으로 살아 가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덧. 성공회 사제 서품을 받고 축도할 때마다 사용했던 기도를 다시 읊조려 본다.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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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02:23 2018/01/1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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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지금은 잠시라도 함께 기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12년째 싸우고 있는 KTX 해고 승무원 분들에게 꼭 풀어야 할 두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원직 복직 문제, 두 번째는 부당 이익금이 되어버린 월급 반납 문제이었습니다.이번에 그 중 하나를 해결할 물꼬를 텄습니다. 물론 ‘최악의 판결’로 알려진 대법원 판결 이후에 마땅히 받아야 할 ‘밀린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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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03:20 2018/01/17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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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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