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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공동정범>. 방금 시사회에 다녀왔다. 보는 내내 나를 들킨 것 같아 식은 땀이 났다. 슬펐다 화가 났다 다시 먹먹해지기를 반복했다. 어떤 식으로든 현장 가까이 연대해 본 사람들은 알 수도 있는 이야기. 그 불편한 이야기까지 조심스럽게 있는 그대로 드러내어 보여준다. 그 불편함에 “아..” 하는 소리가 내 입술을 비집고 나온다. 낭떠러지 끝으로 밀려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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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02:26 2018/01/18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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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지금은 잠시라도 함께 기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12년째 싸우고 있는 KTX 해고 승무원 분들에게 꼭 풀어야 할 두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원직 복직 문제, 두 번째는 부당 이익금이 되어버린 월급 반납 문제이었습니다.이번에 그 중 하나를 해결할 물꼬를 텄습니다. 물론 ‘최악의 판결’로 알려진 대법원 판결 이후에 마땅히 받아야 할 ‘밀린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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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8/01/17 03:20 2018/01/17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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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론을 배운다는 건 ‘하나의 도구’를 얻는다는 것이지 ‘정답’을 안다는 게 아니다.최근에 ‘공공성’을 강조하며 ‘공공신학’이 한국 교회에 필요하다는 분들을 자주 만난다.그런데 그분들 가운데 현장에서 몸으로 부대낀 적이 별로 없는 ‘공공신학’이라.. ㅡ.,ㅡ;;이를 비판하면 이론을 무시한다고 할 터이니 쉽게 말하기 어려우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 건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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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05:50 2018/01/0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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