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결에 TV 채널을 돌리다가 '100분 토론'을 보았다.
그런데 자신의 주장을 상대방에게 '강요'하고 있는 한 사람을 보고
'명색이 100분 토론인데
어찌 저런 사람이 나왔을까..'란 생각을 하며 누군지 지켜보았다.
아이쿠.. 이런..
목사님이셨다.
그것도 나름대로 진보적인 주장을 한다는 KNCC의 상임총무라는 직함이 걸린 목사님.
답답함..
주제도 '종교 법인세'이었고..
마지막에 그 분이 한국 개신교가 잘하는 것이 많고 희망적이니
앞으로는 희망에 대해 말하자고 한다.
그분에게 묻고 싶다.
그것은 거짓 희망일까 아니면 진짜 희망일까?
(2008년 2월 1일의 메모..)
Posted by 자캐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