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흐릿한 사진이었는데,
올리면서
크기를 줄이니
더욱 흐릿.
요즘 내 삶도 생각도..
이처럼 흐릿.
그렇지만 웃는 얼굴.
많은 것에 대한 회의,
잠시 쉬고 싶은 욕구,
많은 얘기를 하고픈
목마름,
무엇이든지
쉽게 단정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함과,
그런 모든 것들이
실망스러울지라도
그 모든 걸 쉽게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가 너무나도 간절하기 때문일 것이다.
사랑..
열정..
교감..
난 오늘도 흐릿한 웃음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Posted by 자캐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