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logue.
이번 주부터, 그동안 미루던 JUKE-BOX Up-date를 시작합니다.
평소에 자주 듣던 다양한 장르의 음악 중에서 괜찮은 것들 올려 놓는거죠.
(예상하셨다시피, 매우 '주관적'인 기준에 의한 '괜찮은' 음악들입니다. ㅋㅋㅋ)
무엇보다 중요한 기준은 '가사'나 '분위기'인데,
한두 주간은 1~2곡 정도 바뀌는 정도가 전부이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Mercedes Sosa 메르세데스 소사의 노래에 주목해 줬으면 합니다.
'남미의 여전사'인 그녀가 망명생활을 접고
아직 안전하지 않은 고국으로 돌아와 목숨을 걸고 노래하는데..
"Gracias a la vida 삶에 감사합니다."
오랜 감시와 협박 그리고 투옥을 거듭하다가
군사정권에 의해 1979년 1월 아르헨티나에서 영구 추방된 그녀.
그녀의 영혼과 음악의 샘물이었던 남편과의 사별 직후에 당한 영구 추방..
목숨을 걸고 감행한 1982년의 귀국.
(다행스럽게도) 곧 이은 군사정권의 몰락.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땅.
그럼에도 그녀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페라 극장에서 노래한다.
"Gracias a la vida 삶에 감사합니다."
환호하는 사람들... 자신의 삶 자체로 기도하듯 노래하는 그녀..
그래서인지, 저의 이번 선곡에는 유독 여성 가수들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BMK, 이수영, Whitney Houston & Mariah Carey 등등.
그럼 자주 찾아 주세요~ 평화!
# 1: 사랑에 미치다, 이수영.
가사 보기..
그댈 이렇게 훔쳐가는걸
내 맘이 너무 무뎌져서 몰랐나 봐요
바보같이
맘 놓고 난 울 수도 없네요
내 눈 속에 사는 그대라서
영원히 그대 모습 잃어버릴까봐 나
겁이 나네요
나 이렇게 눈을 감죠 그대가 흐를까
맘을 닫죠 더 멀어질까봐
그대 기억이 흐려질까봐
또 이렇게
그대의 익숙해진 내 맘은
어디도 기대 쉴 곳이 없죠
그대의 묶여 있는 내 눈을 다그쳐도
안 되는걸 어쩌죠?
이렇게 눈을 감죠 그대가 흐를까
맘을 닫죠 더 멀어질까봐
그대 기억이 흐려질까봐
또 이렇게
가지 마요
내 두 눈에 내 가슴에 담아둘게요
얼어 붙은 그 숨소리라도
너무 아파도 내 사랑이라고
그대라서
# 2: Gracias a la vida(삶에 감사합니다), Mercedes Sosa.
가사 보기..
높은 하늘의 많은 별,
그리고 많은 사람 중에서 내 사랑하는 사람을
또렷하게 구별 할 수 있는 빛나는 두 눈
그 많은 것을 나에게 준 삶에 감사합니다.
귀뚜라미와 까나리오 소리, 망치소리,
터빈소리, 개짖는 소리, 소나기소리
그리고 내 사랑하는 사람의 부드러운 목소리
이런 소리들을 밤낮으로 어느 곳에서나 들을 수 있는 귀
그 많은 것을 나에게 준 삶에 감사합니다.
어머니, 친구, 형제
그리고 내 사랑하는 영혼의 길을 비춰주는 빛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말하는 단어의 소리와 문자
많은 것을 나에게 준 삶에 감사합니다.
도시와 웅덩이, 해변과 사막, 산과 평원
그리고 너의 집과 너의 길, 너의 정원을 걸었던
그 피곤한 나의 다리로 행진을 하게한
그 많은 것을 나에게 준 삶에 감사합니다.
인간의 지식에서 나온 열매를 볼 때
惡에서 아주 멀리있는 善을 볼 때
너의 맑은 두 눈의 깊이를 볼 때
그것을 알고 떨리는 심장
그 많은 것을 나에게 준 삶에 감사합니다.
행운과 불행을 구별할 수 있게 한
웃음과 눈물을 나에게 준 삶에 감사드립니다.
웃음과 눈물로 나의 노래는 만들어졌고
모든 이들의 노래는 모두 같은 노래이고
모든 이들의 노래는 바로 나의 노래입니다.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Me dio dos luceros que cuando los abro,
It gave me two eyes that when I open them,
Perfecto distingo lo negro del blanco,
I can distinguish perfectly black from white,
Y en el alto cielo su fondo estrellado,
And in the high heaven its starry background,
Y en la multitudes el hombre que yo amo.
And in the multitudes the man I love.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Me ha dado el sonido y el abecedario,
It's given me sound and the alphabet,
Y con el las palabras que pienso y declaro,
And with it the words that I think and declare,
Madre, amigo, hermano y luz alumbrando,
Mother, friend, brother, and burning light,
La ruta del alma de el que estoy amando.
The route of the sould of the one I am loving.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Me ha dado el oido que en todo su ancho,
It's given me sound that in all its magnitude,
Graba noche y dia grillos y canarios,
Records night and day crickets and canaries,
Martillos, turbinas, ladridos, chubascos,
Hammers, turbines, dogs' barks, storms,
Y la voz tan tierna de mi buen amado.
And the voice so tender of my good beloved.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Me ha dado la marcha de mis pies cansados,
It's given me the steps of my tired feet,
Con ellos anduve ciudades y charcos,
With them I walked though cities and puddles,
Playas y desiertos, montanas y llanos,
Beaches and deserts, mountains and plains,
Y la casa tuya, tu calle y tu patio.
And your house, your street, and your pati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Me ha dado la risa, me ha dado el llanto,
It's given me laughter, it's given me tears,
Asi yo distingo dicha de quebranto,
Thereby I distinguish good fortune from ruin,
Los dos materiales que forman mi canto,
The two materials that make up my song,
Y el canto de ustedes que es mi propio canto.
And the song of all of you that is my own song.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About Gracias a la vida:
Gracias a la vida is the best-known composition of the Chilean poet, artist, and musician Violeta Parra. Violeta (as she is affectionately known throughout Latin America) traveled all over Chile and collected folk songs. She was friends with Pablo Neruda and shared his vision of art as being from and for the people. Joan Baez recorded a version of this song in the 60's, and there are numerous recordings of it by other artists. The original version (performed by Violeta) is in print but difficult to find.
(source: http://forum1.sewanee.edu/spanish/gracias.html )
"삶에 감사드립니다" 는, 칠레의 시인이자, 예술가이며, 음악가였던 비올레타 파라의 가장 잘 알려진 곡입니다.
비올레타는 (전체 라틴아메리카에서 애틋하게 알려져 있는데) 칠레 전 국토를 여행하고, 지방의 민속곡들을 수집했습니다. 그녀는 파블로 네루다의 친구였고, 예술이란 국민들을 위한, 그리고 국민들로부터 나오는 것이라고 하는 그의 예술관을 나누게 됩니다. 조안 바에즈가 60년대에 이곡을 녹음했고, 그 이후에 다른 아티스트들에 의해 여러번 레코딩 된 곡들이 있습니다. 비올레타가 직접부른 오리지날 버전은 프린트는 되어 있지만, 구하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 3: Solo le pido a Dios(하느님께 청합니다), Mercedes Sosa.
가사 보기..
단지 하느님께 청합니다.
que el dolor no me sea indiferente
내가 고통에 무관심하지 않도록
Que la reseca muerte no me encuentre
메마른 죽음이 나를 만나지 않게
Vacia y sola sin haber hecho lo suficiente.
충분한 것을 하지 않았음으로 헛되고 단 하나인(죽음)
Solo le pido a Dios
단지 하느님께 청합니다.
Que lo injusto no me sea indiferente
내가 불의에 무관심하지 않도록
Que no me abofeteen la otra mejilla
나의 다른 볼을 치지 않도록
Despues de que una garra me arano esta suerte.
매서운 발톱이 이 운명에 나를 할퀸뒤에
Solo le pido a Dios
단지 하느님께 청합니다.
Que la guerra no me sea indiferente.
내가 전쟁에 무관심하지 않도록
Es un monstruo grande y pisa fuerte.
(전쟁은) 큰 괴물이며 무섭게 짓밟는
Toda la pobre inocencia de la gente.
군중의 모든 가난한 순진함을(짓밟는)
Es un monstruo grande y pisa fuerte
(전쟁은) 큰 괴물이며 무섭게 짓밟는
Toda la pobre inocencia de la gente.
군중의 모든 가난한 순진함을(짓밟는)
Solo le pido a Dios
단지 하느님께 청합니다.
Que lo enganado no me sea indiferente.
속이는 것에 내가 무관심하지 않도록
Si un traidor puede mas que unos cuantos
만일 배반자가 모든 이들 보다 더 능력이 있다면
Esos cuantos no lo olviden facilmente.
그 모든 이들은 그것을 쉽게 잊지 않도록
Solo le pido a Dios
단지 하느님께 청합니다.
Que el futuro no me sea indiferente
내가 미래에 무관심하지 않도록
Desauciado esta el que tiene que marcharse
떠나야 가야할 이가 길을 잃었을때
A vivir una cultura diferente.
하나의 다른 문화를 살도록...
Solo le pido a Dios
단지 하느님께 청합니다.
Que la guerra no me sea indiferente
내가 전쟁에 무관심하지 않도록
Es un monstruo grande y pisa fuerte
그것은 큰 괴물이며 강하게 짓밟는
Toda la pobre inocencia de la gente.
군중의 모든 가난한 순진함을(짓밟는)
Es un monstruo grande y pisa fuerte
그것은 큰 괴물이며 강하게 짓밟는
Toda la pobre inocencia de la gente.
군중의 모든 가난한 순진함을(짓밟는)
# 4: Kissing You, 'Romeo & Juliet' OST, Des'Ree.
가사 보기..
The strong will never fall
But watching stars without you, My soul cried.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강한 사람은 결코 쓰러지지 않을 거에요.
하지만 그대 없이 홀로 별을 보노라면, 내 영혼은 흐느낍니다.
Heaving heart is full of pain, Oh oh the aching
'Cause I'm kissing you, oh I'm kissing you
부풀어 오르는 심장은 고통으로 가득 차, 오 오 아프게 하는 이여...
당신과의 입맞춤 때문이에요, 오 당신과 입맞춤을 하고 있어요
Touch me deep, pure, and true, gift to me forever
'Cause I'm kissing you, oh I'm kissing you
진심과 순수, 진지함이 느껴져요, 영원히 내게 주세요.
당신과의 입맞춤 때문이에요, 오 당신과 입맞춤을 하고 있어요
Where are you now. Where are you now
'Cause I'm kissing you, oh I'm kissing you
당신은 지금 어디 있나요. 당신은 지금 어디 있는 거죠
당신과의 입맞춤 때문이에요, 오 당신과 입맞춤을 하고 있어요
# 5: God Only Knows, Beach Boys.
가사 보기..
내가 언제까지나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겠죠
but long as there are stars above you
하지만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는 한은
you never need to doubt it
절대로 의심할 필요 없어요
i'll make you so sure about it
당신이 이것만은 절대로 확신할 수 있게 해줄께요.
god only knows what I'd be without you
당신 없이 내가 어떻게 될지는 신만이 아세요...
if you should ever leave me
만일 당신이 나를 떠나게 된다면
though life would still go on believe me
그래도 삶은 계속 흘러가겠지만, 나를 믿으세요.
the world could show nothing to me
세상은 더이상 나에게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할 거에요
so what good would living do me
사는 게 나한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god only knows what I'd be without you
당신 없이 내가 어떻게 될지는 신만이 아신답니다.
if you should ever leave me
만일 당신이 나를 떠나게 된다면
though life would still go on believe me
그래도 삶은 계속 흘러가겠지만, 나를 믿으세요.
the world could show nothing to me
세상은 더이상 나에게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할 거에요
so what good would living do me
사는 게 나한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god only knows what I'd be without you
당신 없이 내가 어떻게 될지는 신만이 아신답니다.
# 6: When You Believe, 이집트 왕자 OST,
Whitney Houston & Mariah Carey.
가사 보기..
많은 밤들을 우리는 기도했죠.. 누가 들어주리라는 확신도 없이 말이죠
In our hearts a hope for a song
우리들 맘 속에 있는 노래에 대한 희망
We barely understood
우리는 이해하기 힘들었죠
Now we are not afraid
이제 우린 두렵지 않아요
Although we know there"s much to fear
두려워할 것이 많이 있다는 건 알지만
We were moving mountains
우린 산이라도 움직일 것 같았죠
Long before we knew we could, whoa, yes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걸 알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했어요, 아, 그래요
There can be miracles
기적이란 존재할 수 있어요
When you believe
그대가 믿는다면...
Though hope is frail it's hard to kill
비록 희망이란 것이 연약하다해도 그걸 죽이는 건 어려운 일이죠
Who knows what miracles
아무도 몰라요 어떤 기적을
You can achieve
그대가 이루어낼 수 있을지는
When you believe somehow you will
어떻게든 할 수 있다 믿기만 한다면
You will when you believe
해낼 거에요 믿는다면
In this time of fear, when prayer so often proves in vain
이 두려움의 시기에 자꾸만 기도가 헛된 것이 되어버린다 해도
Hope seems like the summer bird too swiftly flown away
희망이란 여름날의 새와 같아서 너무 쉽게 날아가 버리지만
Yet now I'm standing here
그래도 난 여기 서 있어요
My heart's so full, I can't explain
내 마음은 든든해요, 설명할 순 없지만...
Seeking faith and speakin words
믿음을 찾고 말을 걸며
I never thought I'd say
내가 이런 말을 하리라곤 생각 못 했어요
There can be miracles
기적은 일어날 수 있죠
When you believe (When you believe)
그대가 믿기만 한다면
Though hope is frail it's hard to kill
희망이란 연약한 것이라해도 죽이기는 힘든 것이죠
Who knows what miracles
누가 알겠어요 어떤 기적을
You can achieve (You can achieve)
그대가 이루어낼지
When you believe somehow you will
어떻게든 해낼 거라고 믿기만 한다면
You will when you believe
해낼 거에요 믿는다면
They don't always happen when you ask
기적이 항상 일어나는 건 아니죠.. 당신이 의문을 품는다면...
And it's easy to give in to your fears
두려움에 무릎 꿇는 건 쉬운 일이죠
But when you're blinded by your pain
하지만 그대가 고통에 눈 멀고
Can't see the way, get through the rain
앞길을 볼 수 없고, 빗 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을 때
A small but still, resilient voice
작지만 나지막하고 희망을 주는 목소리가 있어
Says hope is very near,
희망이 아주 가까이 있다고 말해줘요
There can be miracles (Miracles)
기적이란 일어날 수 있죠
When you believe (Boy, when you believe, yeah) [Though hope is frail]
그대가 믿는다면
Though hope is frail [Its hard]
희망이란 약한 것이라 해도
Its hard to kill (Hard to kill, oh, yeah)
그것을 없애는 건 어려운 일이죠
Who knows what miracles
누가 알까요 어떤 기적을
You can achieve (You can achieve, oh)
당신이 이루어낼 수 있는지
When you believe somehow you will (Somehow, somehow, somehow)
어떻게든 해낼 거라고 믿으면
Somehow you will (I know, I know, know)
어떻게든 해낼거라고...
You will when you believe [When you]
해낼 거에요..당신이 믿는다면...
You will when you believe...
해낼 거에요 믿는다면
# 7: 물들어, BMK.
가사 보기..
내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해
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후 나는 점점 물들어
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 나를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사랑은 손톱 끝에 물들은 분홍 꽃잎처럼
네 안에 사는걸 널 위해 변해 가는걸 이제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손끝으로 파고와 목을 스친 상처로
심장 안에 머물며 나는 이제 너에게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물들어..
# 8: 감사, 김동률.
가사 보기..
살아있음을 그대에게 난 감사해요
부족한 내 마음이 누구에게 힘이 될 줄은
그것만으로 그대에게 난 감사해요
그 누구에게도 내 사람이란 게
부끄럽지 않게 날 사랑할게요
단 한순간에도 나의 사람이란 걸
후회하지 않도록 그댈 사랑할게요
이제야 나 태어난 그 이유를 알 것만 같아요
그대를 만나 죽도록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나의 행복이죠
그 어디에서도 나의 사람인걸
잊을 수 없도록 늘 함께 할게요
단 한순간에도 나의 사랑이란 걸
아파하지 않도록 그댈 사랑할게요
이제야 나 태어난 그 이유를 알 것만 같아요
그대를 만나 죽도록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내 삶의 이유라면
더 이상 나에겐 그 무엇도 바랄게 없어요
지금처럼만 서로를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나의 행복이죠
# 9: A River Runs Through It, Mark Isham 곡.
1910년대의 미국 몬타나 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의 주제음악으로,
1990년에 사망한
노먼 맥클린 Norman Maclean 목사의 자전적 이야기를 영화화한 것이라고 한다.
# 10, What a wonderful world, Friend 'n Fellow.
가사 보기..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초록빛 나무들과 붉은 장미들을 바라봅니다.
그대와 나를 위해 피어나듯 그 꽃들이 피어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서 마음 속으로 생각해봅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The bright blessed day, the dark say good night,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푸르름이 쏟아지는듯한 하늘과 하얀 구름을 바라봅니다.
축복받은듯한 화창한 날, 어둠이 깔린 성스러운 밤.
그리고서 마음 속으로 생각해봅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They're really saying, "I love you."
하늘에 걸려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무지개의 빛깔이
길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비쳐 보입니다.
친구들이 서로 "안녕?"이라고 인사하며 악수하는 모습들을 바라봅니다.
그들은 진정으로 "사랑한다."라고 말하고 있지요.
I hear babies cry, I watch them grow,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ever know.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갓난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또 그 아이들이 자라나는 것을 바라봅니다.
그들은 내가 알게 될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겠지요.
그래서 마음 속으로 생각해 봅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Yes,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래요, 마음 속으로 생각해봅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 11: Maria Elena, Xavier Cugat의 연주.
'세상에 발 없는 새가 있다더군.
늘 날아다니다가 지치면 바람속에서 쉰대...
평생 딱 한번 땅에 내려 앉는데 그건 바로 죽을때지...'
장국영의 독백이 끝나면서 시작되던 Xavier Cugat의 "Maria Elena".
그리고 장국영의 맘보 mambo 춤.
언제 봤던지도 기억에 남아있지 않으나,
그의 춤과 독백만은 오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영화,
"아비정전阿飛正傳: Days Of Being Wild, 1990." 중에서.
# 12: 정류장, 패닉.
가사 보기..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그댈 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댈 안고서
그냥 눈물만 흘러 자꾸 눈물이 흘러
이대로 영원히 있을 수만 있다면
오 그대여 그대여서 고마워
결국 난 혼자라고 누구든 그렇다고
나 혼자 해결할 수 있다고
손 잡아주던 그댈 잊어버린 채 생각하면
그댄 나와 함께였는데
고집을 부리고 다 필요 없다고
나 혼자 모든 것들을 감당하려 했었지만
나 그댈 마주쳤을 때 눈물이 흐를 때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게 되었네
낙엽이 뒹굴고 있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까치발 들고 내 얼굴 찾아 헤매는
내가 사준 옷을 또 입고 온 그댈 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댈 안고서
그냥 눈물만 흘러 자꾸 눈물이 흘러
이대로 영원히 있을 수만 있다면
오 그대여 그대여서 고마워요
나밖에 몰랐었지 어리석게도 주위를 한번만 둘러보기만 했어도
모두 한 명씩 나를 떠나가고 나는 세상과 계속 멀어지고
결국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 언젠지 도 모르게 내게 다가온 그대
세월이 모든 걸 변하게 해도 그대 손을 놓지 않는다고
# 13: 하루살이, BMK.
가사 보기..
내가 눈을 뜨기만을 기다린듯 해
네가 변했는데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변함없다는 게 나를 울게 해 난 이렇게 아픈데
못 잊겠어 오늘은 널 못 보내겠어
하루만 널 원 없이 그리다가
오늘까지 실컷 널 사랑하다
내일은 꼭 내일은 아주 널 잊겠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을 해
할수록 더 느는 거짓말처럼
외로움이 두꺼워져서
단추 없는 맘을 여밀 수도 없게 해
너무 추운데도 안기고 싶은 가슴이 없어
나의 심장이 다 부르터가도 얼어붙어만 가도
못 잊겠어 오늘은 널 못 보내겠어
하루만 널 원 없이 그리다가
오늘까지 실컷 널 사랑하다
내일은 꼭 내일은 아주 널 잊겠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을 해
할수록 더 느는 거짓말처럼
온종일 널 잊자는 생각에
매달리고 매달리다 고단함에 잠드는
어쩌면 난 쓸쓸한 하루살이 같아 하루가 전부인 양
내 삶이 길어도 사랑은 항상 너일 테니까
오늘이 또 흘러가 다시 내일 되면 내일도 오늘일뿐
널 백지처럼 지울 날은 끝내 안 올지 몰라
너를 알기 전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더 안 되는 일 난 못하는 일
못 잊어 널 못 잊어, 난 못 잊어
# 14: Todo cambia (모든 건 변하네), Mercedes Sosa.
가사 보기..
피상적인 것은 변하지요
Cambia tambien lo profundo
심오한 것 역시 변하고요
Cambia el modo de pensar
생각의 방법도 변해요
Cambia todo en este mundo
그렇게 세상의 모든 건 변해가지요
Cambia el clima con los anos
해가 가면서 계절도 변하고요
Cambia el pastor su rebano
양치기의 양떼도 변하네요
Y asi como todo cambia
그렇게 모든 것이 변하는 것처럼
Que yo cambie no es extrano.
내가 변해간다해도 이상할 것은 없지요
Cambia, todo cambia
변해가네, 모든 건 변해가네
Cambia, todo cambia
변해가네, 모든 건 변해가네
Cambia el sol en su carrera
Cuando la noche subsiste
밤이 계속되는 동안에도
태양의 궤도는 변하네
Cambia la planta y se viste
De verde la primavera
식물들도 변해 봄에는 초록이 되네
Cambia el pelaje la fiera
맹수의 털도 변하고
Cambia el cabello el anciano
늙은이의 머리칼도 변하네
Y asi como todo cambia
그렇게 모든 것이 변하는 것처럼
Que yo cambie no es extrano.
내가 변해간다해도 이상할 것은 없지요
Pero no cambia mi amor
그러나 내 사랑은 변하지 않아요
Por mas lejos que me encuentre
내 살던 동네와 사람들 그들과 함께
Ni el recuerdo, ni el dolor
한 추억과 아픔 그것들이
De mi pueblo y de mi gente.
아무리 멀리 내 곁을 떠나 있어도
Y lo que cambio ayer
어제 변한 것들은
Tendra que cambiar anana
내일 또 변할 거예요.
Asi como cambio yo
이 멀리 떨어진 땅에서 내가
En esta tierra lejana.
그렇게 변해가는 것처럼...
# 15: All You Need Is Love, Lynden David Hall.
가사 보기..
There's nothing You can do that can't be done.
불가능한 일은 당신이 할 수 없어요.
Nothing you can sing That can't be sung.
부를 수 없는 노래는 당신이 부를 수 없어요.
Nothing you can say But you can learn How to play the game.
당신이 할 수 있는 말은 없지만 사랑하는 걸 배울 수는 있어요.
It's easy. 쉽거든요
Nothing you can make That can't be made.
만들 수 없는 걸 당신이 어떻게 만들겠어요.
No one you can save That can't be saved.
구할 수 없는 걸 당신이 어떻게 구하겠어요.
Nothing you can do But you can learn How to be you in time.
당신이 할 일은 아무 것도 없지만 조만간 당신의 참모습을 발견할 거에요
It's easy. 어렵지 않아요
All you need is love.
당신이 필요한 건 사랑이에요.
All you need is love.
당신에게는 사랑만 있으면 되요.
All you need is love, love.
당신께 필요한 건 사랑이 전부에요
Love is all you need.
사랑이 당신께 필요한 전부에요
All you need is love.
당신이 필요한 건 사랑이에요.
All you need is love.
당신에게는 사랑만 있으면 되요.
All you need is love, love.
당신께 필요한 건 사랑이 전부에요
Love is all you need.
사랑이 당신께 필요한 전부에요
Nothing you can know That isn't known.
알려지지 않은 걸 당신이 어떻게 알겠어요.
Nothing you can see That isn't shown.
보이지 않는 걸 당신이 어떻게 볼 수 있겠어요.
Nowhere you can be
That isn't where you're meant to be.
당신이 의도하지 않은 장소에 있을 수는 없잖아요
It's easy. 그건 어렵지 않아요
All you need is love.
당신이 필요한 건 사랑이에요.
All you need is love.
당신에게는 사랑만 있으면 되요.
All you need is love, love.
당신께 필요한 건 사랑이 전부에요
Love is all you need.
사랑이 당신께 필요한 전부에요
Love is all you need.
사랑이 당신께 필요한 전부에요...
Posted by 자캐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