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삶이 나를 노래해 주는 순간’을 꿈꾸지만, 현실은 ‘내가 삶을 노래해야 할 때’가 대부분이다.

산다는 일 자체가 그리 쉽지 않으니, 어떻게든 살아내려면 그렇게 삶을 노래하며 견뎌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삶을 노래하며 하루하루 버틸 뿐이지만, 내일은 무엇 하나라도 다르기를 간절히 노래하는 존재.

삶이란, 사람이란 그런 건가 보다.

그런 당신과 나를 위해, 이 밤 두 손 모아 잠시 기도한다. 내일은 오늘과 무엇 하나라도 다르기를..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게 하나라도 있기를..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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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8/05/09 02:38 2018/05/09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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