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의 시간 가운데,어릴 적.. 그것도 모두 합쳐서채 10년이 안 되는 시간을잠시 함께 한 '아버지'란 사람이..어느 산동네의 허름한 아파트 반 지하..또는 어느 곳인지동네 이름만 겨우 알고 있는 그 어느 곳에서초라하고 병든 모습의 노인으로살고 있단 걸 알면서아무렇지도 않게 태연히 살아간다는 것..부유하지도 행복할 이유도,그렇다고 충분히 괞찮을만큼여유롭지도 않은 삶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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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07/06/24 02:13 2007/06/2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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