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저는 오늘 1독서와 복음 말씀을 읽을 때에 약간 감정이입이 됐습니다. 왜냐면 ‘과부의 가정’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기록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과부’라는 표현을 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남편을 잃은 여인’이라고 해도 그 뜻이 충분히 통하기 때문이죠.그런데 ‘남편을 잃은 여인’이라는 게 왜 중요한 일일까요?남성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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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6/06/05 04:12 2016/06/05 04:12

신은 어디에 있을까

신은 어디에 있을까?당신과 나, 우리 곁에 있는 가장 작고 연약한 사람 곁에 계신다. 우리 가운데 하나인 그들 곁에 머물 때에 신을 마주하게 된다.다만 잊지 말 것은,우리는 그들의 비명과 고통에 반응하지만신은 그들의 미소와 일상에도 함께하신다는 것이다.(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누군가를 돕고자 한다면, 그들의 고통이 전시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 용산 해방촌 나눔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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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6/05/30 01:15 2016/05/30 01:15

신은 아버지가 아니다

신은 아버지가 아니다. 당연히 남자도 아니다. 그 표현은 은유이자 상징일 뿐이다.모든 사람이 신의 숨결로 창조되었다는 건,모든 사람이 신 앞에서 동등하고 독특한 존재란 뜻이다.그렇게 여성도 남성도 다양한 성소수자도 존중받아야 한다.그렇지 않은 제도나 구조, 문화와 싸우는 것도 신앙이다.- 성공회 용산 해방촌 나눔의집* 덧. 성공회 용산 해방촌 나눔의집, 두 번째 입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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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14:25 2016/05/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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