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현재 내가 '전도사'라는 호칭의 '사목 훈련생intern'으로훈련받고 있는 성공회도 '교회 공동체'이기에 '심방(尋訪, visit)'이라는 것이 있다.왜냐면 '교회공동체'는 기본적으로 '관계 중심적 공동체'이기 때문이다.말 그대로 아직은 '훈련' 중인 '전도사'이기에심방가방을 들고 여기저기 뒤따라 다니는 것에 불과하지만,가끔 식사 때가 되어 식사를 대접해 주시곤 하는교우님들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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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08/11/25 20:03 2008/11/25 20:03

사목자라는 이름으로..

- 한 개신교회의 사목자로 살아가는 후배와의 오랜 대화 이후.. # 1몸이 힘들거나 생활이 어렵다거나또는 하루하루가곤욕스러운 사건의 연속으로 이뤄져 있어 피곤한 것보다더 어렵고 힘든 것은 무엇일까..그것은 자신을 숨기고 숨죽여 지내야 하는 것이다.조금의 빈틈만 있어도 피라니아처럼 물어뜯어철저히 굴복시키는 것을 사명처럼 여기는 다양한 형태의 권력자들 앞에서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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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08/04/09 20:38 2008/04/0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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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김민기 - 금관의 예수 김지하의 희곡 도입 부분에 있는 詩,김민기 노래, "금관의 예수" 얼어 붙은 저 하늘 얼어붙은 저 벌판태양도 빛을 잃어 아, 캄캄한 저 가난의 거리 어디에서 왔나 얼굴 여윈 사람들무얼 찾아 헤매이나 저 눈, 저 메마른 손길 (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소서) (읊조림)고향도 없다네 지쳐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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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08/02/05 06:20 2008/02/05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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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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