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 가운데 '좋은 관계'를 잃지 않으려면더욱 의식적으로 사람들과의 시간과 끈을 놓치지 않으려 할 때가 있다. 아마도 요즘 나의 일상이 그런 '의식'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 생각 한다. 그래서 사람들과의 자리를 피하지 않으려 하고,가능하면 일부러라도 시간을 만들어서 사람들과의 '공감'을 계속하려고 노력한다.그 가운데 가장 재미있게 느껴지는 건,바로 그런 '사람'들과의...
거의 10년만이다.비디오를 대여해주던 동네 비디오 가게에서 겉면에 한자가 가득한 비디오 테잎을 집어 들면대부분 총알이 날라다니고 피가 튀던 홍콩 영화들 속에서누군가의 소개로 '중국 영화'를 보러영화관까지 갔던 1997년 그 해.'첨밀밀(甛蜜蜜)'이란 영화를 만난 후,그 깊은 감동을 주체하지 못하고 당시에 싸지 않았던 비디오를 구입해서는 보고 또 다시 보기를 수십 번 했던...
작성일: 2003/09/13, 작성자: 차준희
민김종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이번 주 월요일 저녁, 예레미야서 연구 시간...: : 몸살 기운이 있는 상태인데다가: 발제 준비를 위해 제대로 잠을 못 자서: 조금은 짜증스럽게 수업에 들어갔었습니다.: : 발제 첫 조인데다가 교수님의 고유 분야(^^ㆀ)이니,: 그 부담감이야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겠습니까.. -.-;;: : 그런데 제가 월/ 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