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주여..

터덜터덜 하루가 마무리되어 간다.하루의 숙직 후에 학교에서 반나절, 다시 대학로교회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고 이제 집으로 내려가는 계단 앞에 선다.다시 내일도 숙직. 세상에 공짜는 없다. 하나를 얻기 위해선 하나를 잃어야 할 때가 많다. 길찾는교회의 사제라는 이름으로 살기 위해 내어 놓아야 할 것들이 있다.이런 나 때문에 함께 고생하거나 맘 아파하는 이들도 있다는 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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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9/16 22:01 2015/09/16 22:01

(인터뷰 질문지에 대해 제가 정리한 답안지와 인터뷰 육성 파일은 사진 아래쪽에 ^.^;; )뚜벅뚜벅 걷다 보면 뜻밖의 일이 생길 때가 종종 있다.2년 전에 길찾는교회를 시작하게 된 것도 그렇고, 어느새 성소수자 인권 운동에 이런저런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 것도 그렇다. 어제는 뜻하지 않게 지역 라디오 방송과 생방송 전화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잘 들리지는 않지만, 그리스도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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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5/19 04:39 2015/05/19 04:39

이 시대의 기독교는 성소수자와 어떻게 동행할 수 있을까요? 우리이면서 동시에 독특함으로 존재하는 LGBTI. 그리고 오래 전 '사회적 소수자'이었고, 주류에 편입되어서도 '그 기억'을 잊지 않고 '균열과 탈주의 이야기와 삶'으로 존재해야 한다고 가르쳐 온 그리스도인들.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공존하며 동행할 수 있을까요? 서로에게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돌아오는 토요일,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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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3/18 17:02 2015/03/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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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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